
지난 12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 지자체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을 모시고 '광명시 주민주도 치매안심마을 발전대회'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했다.
이날 대회 좌장은 대진대학교 허훈 교수가 맡았으며, 남서울대학교 이주열 교수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박민철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박민철 교수는 치매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건강한 식단
통곡류, 야채, 베리류, 생선, 견과류 등을 섭취하라
▶적절한 신체활동
하루 20-30분 유산소운동, 주 2회 근력운동,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으로 해야 한다.
▶건강한 수면
6-8시간의 수면, 너무 많은 수면도 너무 적은 수면도 좋지 않다.
▶치매와 술, 흡연
흡연은 몸에 좋지 않으며, 과도한 음주(14~21잔)는 좋지 않다. 특히 치매를 위해서 조금의 음주도 좋지 않다고 연구결과도 나왔다는 것을 참고하라.

허훈 대진대학교 교수는 "노년의 삶이 이전의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아야 하며, 그동안 삶의 경험을 나눈 이웃들과 함께 공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광명시의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이 주도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자율봉사조직은 광명시만의 차별화된 치매안심 대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남서울대 이주열 교수는 노인의료 체계의 문제점과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짚으며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실천 노력이 중요하다"며 공식적인 조직과의 협력을 통한 체계적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광명선배사랑봉사회 김동주 회장, 치매 극복자 시민 권모씨, 주민주도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황인철 경로당회장이 토론자로 나섰으며, 전국 20개 시·군·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과 시민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광명선배사랑봉사회 김동주 회장은 “치매파트너 및 치매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매달 4번씩 권역별로 봉사자들이 모여 주민주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치매 직전 단계인 경도인지 장애 예방 및 정책을 위해 또 치매 가정의 소독방역 활동과 치매사각지대에 놓은 어르신들의 치매 검사 홍보에 앞장서고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광명선배봉사회는 광명시 노인문제를 위해 광명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치매예방 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멤머들로 구성된 치매전문 봉사단체이다.
지난 12일 광명선배사랑봉사회는 2024년 우수치매파트너 활동경진대회에서 단체 치매인식 개선 및 홍보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토론자들과 참석자들은 치매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주민 협력 방안과 관련 사업들을 공유했다.
토론에서는 치매 대상자를 위한 주 1회 수준별 인지 증진 방문 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과 중소기업의 협력을 이끌어 내며, 치매 예방과 안심체계 구축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패널로 참여한 어르신들의 경험담과 시민들의 질문을 나누며 활발한 의견 교환을 이어갔다.

박승원 시장은 "치매는 환자 혼자서 치료하거나 관리하기 어려운 질환"이라며 "치매 환자들이 일상을 유지하며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협력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주민이 주도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조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공공후견사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보건복지부 치매안심센터 운영 1주기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관리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12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 지자체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을 모시고 '광명시 주민주도 치매안심마을 발전대회'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했다.
이날 대회 좌장은 대진대학교 허훈 교수가 맡았으며, 남서울대학교 이주열 교수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박민철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박민철 교수는 치매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건강한 식단
통곡류, 야채, 베리류, 생선, 견과류 등을 섭취하라
▶적절한 신체활동
하루 20-30분 유산소운동, 주 2회 근력운동,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으로 해야 한다.
▶건강한 수면
6-8시간의 수면, 너무 많은 수면도 너무 적은 수면도 좋지 않다.
▶치매와 술, 흡연
흡연은 몸에 좋지 않으며, 과도한 음주(14~21잔)는 좋지 않다. 특히 치매를 위해서 조금의 음주도 좋지 않다고 연구결과도 나왔다는 것을 참고하라.
허훈 대진대학교 교수는 "노년의 삶이 이전의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아야 하며, 그동안 삶의 경험을 나눈 이웃들과 함께 공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광명시의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이 주도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자율봉사조직은 광명시만의 차별화된 치매안심 대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남서울대 이주열 교수는 노인의료 체계의 문제점과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짚으며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실천 노력이 중요하다"며 공식적인 조직과의 협력을 통한 체계적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광명선배사랑봉사회 김동주 회장, 치매 극복자 시민 권모씨, 주민주도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황인철 경로당회장이 토론자로 나섰으며, 전국 20개 시·군·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과 시민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광명선배사랑봉사회 김동주 회장은 “치매파트너 및 치매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매달 4번씩 권역별로 봉사자들이 모여 주민주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치매 직전 단계인 경도인지 장애 예방 및 정책을 위해 또 치매 가정의 소독방역 활동과 치매사각지대에 놓은 어르신들의 치매 검사 홍보에 앞장서고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광명선배봉사회는 광명시 노인문제를 위해 광명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치매예방 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멤머들로 구성된 치매전문 봉사단체이다.
지난 12일 광명선배사랑봉사회는 2024년 우수치매파트너 활동경진대회에서 단체 치매인식 개선 및 홍보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토론자들과 참석자들은 치매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주민 협력 방안과 관련 사업들을 공유했다.
토론에서는 치매 대상자를 위한 주 1회 수준별 인지 증진 방문 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과 중소기업의 협력을 이끌어 내며, 치매 예방과 안심체계 구축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패널로 참여한 어르신들의 경험담과 시민들의 질문을 나누며 활발한 의견 교환을 이어갔다.
박승원 시장은 "치매는 환자 혼자서 치료하거나 관리하기 어려운 질환"이라며 "치매 환자들이 일상을 유지하며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협력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주민이 주도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조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공공후견사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보건복지부 치매안심센터 운영 1주기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관리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